가족관람가

복음서에 나온 이야기를 최초로 한 자 한 자 그대로 각색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 모두 포함), 역사상 가장 성스러운 글자들에 새로운 조명을 비추어본다.

에피소드

  • 마태 복음 (3h 9m)

    마태 복음은 초대 교회 시기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복음서이다. 유대인 세계와 구별되어지기 시작한 기독교 교인들을 위해 쓰여졌다. 가장 긴 복음서로써, 예수가 구약에서 예언자들이 말해 온 구원자임을 보여준다. 루모 프로젝트 제작.

  • 마가 복음 (2h 3m)

    마가 복음서에 나온 예수의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그대로 영상으로 재현해 내었다. 루모 프로젝트 제작.

  • 요한 복음 (2h 25m)

    '요한 복음'은 성경에 쓰여진 그대로 영화화된 최초의 작품이다. 성경에 나온 예수의 대사를 한 자 한 자 그대로 옮겨서, 역사상 가장 성스러운 문자에 새로운 조명을 비춘 심오하고도 눈부신 작품. 아름다운 촬영, 수려한 연기와 더불어, 신학적/역사적/ 고고학적으로도 최신...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