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람가

복음서에 나온 이야기를 최초로 한 자 한 자 그대로 각색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 모두 포함), 역사상 가장 성스러운 글자들에 새로운 조명을 비추어본다.

에피소드

  • 마태 복음 (3h 9m)

    마태 복음은 초대 교회 시기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복음서이다. 유대인 세계와 구별되어지기 시작한 기독교 교인들을 위해 쓰여졌다. 가장 긴 복음서로써, 예수가 구약에서 예언자들이 말해 온 구원자임을 보여준다. 루모 프로젝트 제작.

  • 마가 복음 (2h 3m)

    마가 복음서에 나온 예수의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그대로 영상으로 재현해 내었다. 루모 프로젝트 제작.

  • 누가 복음 (3h 24m)

    누가 복음서는 다른 어떤 복음서보다 고대 역사서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다. 누가는 이야기를 전하는 '저자'로서, 예수를 언제나 가난하고 핍박당한 자들의 편에 선, 모든 이들의 "구원자"로 보고 있다. NIV 번역본은 영국 배우 리차드 그란트가, KJV 번역본은 데렉 쟈... more

  • 요한 복음 (2h 40m)

    '요한 복음'은 성경에 쓰여진 그대로 영화화된 최초의 작품이다. 성경에 나온 예수의 대사를 한 자 한 자 그대로 옮겨서, 역사상 가장 성스러운 문자에 새로운 조명을 비춘 심오하고도 눈부신 작품. 아름다운 촬영, 수려한 연기와 더불어, 신학적/역사적/ 고고학적으로도 최신... more